이 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작가와 관련 전공 학생(고등·대학생) 5명이 한 팀을 이뤄 정원을 직접 설계·시공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남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사업은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참가팀이 시행을 맡는다. 거창군은 부지 제공과 조성 이후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군은 지난해 8월 대상지를 신청해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3억5천만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조성 대상지는 △송정리 수변생태공원 2개소 △아림초등학교 주변 화단 1개소 △아림유치원 인근 공터 1개소 △대평리 만남의 광장 녹지공간 1개소 등 총 5곳이다.
군은 향후 정원작가와 참가팀을 선정해 오는 8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완공된 정원은 군이 인계받아 군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이 도심 내 정원문화 확산과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