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원은 창녕을 대도시 배후 지역에서 벗어나 영남권 미래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이자 ‘AI 기반 미래농업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대구 로봇·모빌리티 산업과 창원 방위·정밀기기 제조 역량을 연결하는 ‘초광역 산학·창업 클러스터’ 조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계약학과 유치, 산업단지 AI 전환 지원체계 구축, 공동 연구 실증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교육·취업·연구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대합산단산업선 임기 내 완공과 창원산업선 국책사업 반영을 통해 대구와 창원을 잇는 초광역 산업 철도망 구축을 제시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미래농업특구’를 조성하고 ‘창녕 에그테크(Ag-Tech) 본부’를 설립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마늘·양파 등 지역 주력 작물에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집하·가공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농가 소득 20%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펀드 조성, AgTech 스타트업 빌리지 구축, 공공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청년 유입과 농촌 인력난 해소 대책도 포함됐다.
우 의원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하는 100억 원 규모 ‘창녕 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 폭락 시 최저가격 보장 등 농업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창녕을 영남권 경제를 이끄는 첨단 제조·농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고, AI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100년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