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황…3천명 방문·미나리 완판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황…3천명 방문·미나리 완판

승인 2026-03-17 09:19:28 수정 2026-03-17 1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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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밭미나리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남다른 싱싱함을 자랑하는 밭미나리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총 1565박스(2kg·4kg)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축제 기간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농촌 정착 이해 높여
 
의령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도시민과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선도농가와의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귀농 정착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 농가를 방문해 실제 농촌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례 밭미나리축제와 연계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령군을 방문해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듣고·느끼며 의령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의령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의령군 관내 개별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이며 전체 18만2954필지이다. 군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 감정평가사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정밀 검증을 진행해 왔다. 

열람은 의령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정보팀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토지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 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령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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