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원은 7일 강진읍 사의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의회에서 인정받은 추진력으로 강진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도의회 예결위원장 출신답게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의 거대한 물결을 기회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 농어촌 기본소득, 스마트 농어촌 전환 등을 융합‧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기능 강화를 통해 ‘머무는 강진, 일하는 강진, 돌아오는 강진’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성전‧도암‧신전면은 Al 에너지 융합 배후도시로, 작천‧병영‧옴천면은 스마트팜으로 대전환하고 청년 귀농 허브로 조성, 칠량‧대구‧마량면은 남해안 체류형 관광 및 워케이션 성지로 육성, 강진읍‧군동면은 스마트 물류 및 의료‧복지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차 의원은 11‧12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거치며 도정 핵심을 관통한 ‘예산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면서, 지난 4년간 총 2451억 원의 도비를 강진으로 끌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의회에서 쌓은 정무적 역량과 인맥을 강진 곳간을 채우는 데 쏟아붓겠다며, 확실한 예산 확보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차 의원은 강진청년회의소 제27대 회장,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 제11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및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더민주혁신회의 전남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