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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올 국내광산 안전 확보 ‘134억원 투입’

광해광업공단, 올 국내광산 안전 확보 ‘134억원 투입’

승인 2026-01-18 1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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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현장 방문 확인.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올해 134억원 규모의 국고보조 사업을 통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 사업 예산 134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 

또 긴급대피 시설 구축과 낙후된 작업자 작업환경 개선 등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광산 가운데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광산이다. 

안종만 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 국고보조 사업은 광산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사업신청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부의 광산재해 대응과 예방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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