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신한투자증권 “iM금융지주, 대형은행과 간극 축소…목표가 12%↑”

신한투자증권 “iM금융지주, 대형은행과 간극 축소…목표가 12%↑”

승인 2025-12-26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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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신한투자증권은 iM금융지주가 주요 대형은행들과 밸류에이션 격차 간극을 줄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연말 추가 배당금 지급 가능성도 시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iM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2% 상향 조정한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대형은행의 2025 회계연도 예상 총주주환원율은 50%를 상회한다. 향후 추가 개선 폭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반면 iM금융지주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41배의 낮은 가격대에서 타행들과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중소은행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LS를 비롯한 각종 과징금 이슈에서 자유로운 점과 환율 상승에 따른 손익 및 자본비율 민감도도 크지 않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중소은행 투자 매력도가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은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4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은 293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면서 “계절적 판관비를 제외한 대규모 비용 이슈는 부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연말 추가 배당금 지급도 예상된다”며 “배당금은 720원으로 총주주환원율 38.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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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이창희 기자입니다. 자본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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