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대형 성탄 트리,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겨울 관광객 발길 이끌어

승인 2025-12-10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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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입구에 설치된 대형 성탄 트리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한 성탄 경관으로 겨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옥정호 출렁다리 주변에 높이 6m 대형 트리를 설치, 붕어섬 생태공원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화려한 장식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도착부에 설치된 3개의 중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배경으로 보이는 출렁다리 주탑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겨울철 나무를 감싸 해충방제와 보온 및 보호 기능을 하는 잠복소를 크리스마스 무늬가 들어간 감각적인 재료로 이용해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실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은 지난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첫 선을 보인 후 누적 관광객 175만명을 돌파,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입장료 인상에도 11월 30일 기준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객 수는  43만명을 넘어서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은 계절마다 서로 다른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며 “겨울철에도 은은한 감동이 있는 붕어섬 생태공원을 둘러보면서 편안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AI요약
  •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한 성탄 경관으로 겨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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