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李 대통령, G20 이후 마지막 순방지 ‘튀르키예’ 도착

李 대통령, G20 이후 마지막 순방지 ‘튀르키예’ 도착

이 대통령, 도착 직후 튀르키예 초대 대통령 묘소 참배

승인 2025-11-24 21:37:2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 나온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 도착하며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9시쯤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아이잔 데미르 앙카라 부지사, 아이한 칼렌데르 중앙사령관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 우리 측에서도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와 김정호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빈 방문에 맞춰 공항에는 의장대가 배치됐다. 이 대통령은 도열병 대표의 거수경례를 받은 뒤 카펫 위를 걸으며 공식 입장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튀르키예의 국부로 불리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오후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원자력·바이오 등 주요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25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묘역 헌화와 동포지상사 대표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이로써 지난 17일 시작된 이 대통령의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도 마무리된다. 그는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진행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유병민 기자 프로필 사진
유병민 기자
정치부 유병민 기자입니다. 복잡한 정치를 쉽게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