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정읍 도심광장 새 이름 ‘새암달빛광장' 확정

정읍 도심광장 새 이름 ‘새암달빛광장' 확정

옛 정읍우체국 부지에 들어서는 광장 명칭 선호도 조사…시민 37.4% 선택

승인 2025-11-20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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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광장이 새롭게 들어서는 옛 정읍우체국 부지

전북 정읍시가 옛 정읍우체국 부지에 조성 중인 도심광장의 명칭이 ‘새암달빛광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정읍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옛 정읍우체국 부지에 들어서는 도심광장 명칭으로 새암달빛광장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선로도 조사에는 총 2932표가 집계됐고, 새암달빛광장이 1096표(37.4%)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샘고을광장이 810표(27.6%)를 얻어 약 9.8%p 차이로 뒤를 이었다.

새롭게 들어서는 도심광장 명칭으로 선정된 새암달빛광장은 정읍의 옛 지명인 ‘새암’과 ‘달빛’을 결합한 조어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심광장 조성사업은 옛 정읍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내년까지 총 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노후 부지를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시민이 직접 선택한 ‘새암달빛광장’이라는 이름처럼, 정읍의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시민의 사랑을 받는 광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AI요약
  • 전북 정읍시가 옛 정읍우체국 부지에 조성 중인 도심광장의 명칭이 ‘새암달빛광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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