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성중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완주군의회는 어려운 과제일수록 군민의 관점에서 살피고, 중요한 과제일수록 군민의 뜻을 오롯이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 의장은“집행부의 군정 운영에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군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과 예산 낭비에는 엄격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제10대 의회 의정 방향으로 ▲민생과 미래를 주도하는 ‘경제 의회’ ▲주민의 삶에 밀착하는 ‘안전한 복지 의회’ ▲완주군의 자존심을 지키는 ‘군민 우선의 자치 의회’ ▲군민의 뜻을 받드는 ‘생산적 균형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정책 의회’를 제시했다.
성중기 의장은 “의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지만 열린 문을 넘어 군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겠다”며 “민심이 곧 천심임을 잊지 않고 군민들과 눈을 맞추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