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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작가, 소셜 북 파티 첫 주인공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작가, 소셜 북 파티 첫 주인공

27일 오후 7시 종로 베어카페, 새로운 형식의 독자 초대 행사

승인 2024-09-19 1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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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복궁 인근 베어카페에서 새로운 형식의 독자 초대 행사가 열린다. 교보문고

교보문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취향 기반 소셜 북 파티인 ‘북스앤더시티’ 첫 주인공으로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작가가 나선다. 오는 27일 베어카페(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리는 북스앤더시티는 기존 독서 모임을 탈피해 책과 작가를 매개로 한 감상 공유와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어우러진 새로운 방식의 북 이벤트이다.

이번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작은 땅의 야수들』을 쓴 김주혜 작가로, 그녀의 작품 속에서 두드러지는 ‘사랑’과 ‘용기’를 주제로 작가-독자, 독자-독자 간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작가와 가까이 마주 앉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 활동, 티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튜버 ‘집착서점’이 사회자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약 3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스브레이킹 활동과 독자들의 감상을 공유하고 가장 좋아하는 문장을 공유하며, 작가에게 전달하는 롤링페이퍼 작성, 퀴즈 풀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 속에서 독자들과 작가 사이에서 자유로운 대화와 교류가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의 드레스 코드로는 ‘사랑을 표현한 패션 아이템’을 지참하는 것이며 이에 대해 베스트 드레서 시상 및 선물도 증정한다. 행사 중에는 음료와 간단한 베이커리가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굿즈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교보문고 관계자는 “북스앤더시티는 책과 소통을 주제로 한 독서 파티로, 독자들이 작품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김주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용기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이번 자리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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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기자
안녕하세요. 문화스포츠부 이영재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합니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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