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미쓰비시 줄사택·궁중음악 악보 등,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미쓰비시 줄사택·궁중음악 악보 등,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승인 2024-08-08 12:51:57 수정 2024-08-08 12:57:0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국가유산청이 8일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과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 '이왕직 아악부 오선악보', '홍재일기' 등 총 4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일본 육군이 군수물자 공장으로 활용한 미쓰비시 제강의 노동자들이 합숙하던 곳이다. 비슷한 모양의 여러 집들이 줄지어 있어서 줄사택이라고 불렀다.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 중 경종보(왼쪽)와 당적보. 
'이왕직 아악부 오선악보' 승평만세지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와 '이왕직 아악부 오선악보' 이왕직 아악부에서 1920∼1930년대 연주하던 곡을 정리한 악보다. 이왕직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대한제국 황실이나 황족 관련 사무를 담당하던 기구다. 

홍재일기

'홍재일기'는 전북 부안군 주산면 홍해마을에 살던 유생 기행현이 1866년 3월 10일부터 1911년 12월 30일까지 약 45년간 쓴 일기다. 일기에는 부안 지방의 기후, 의병 활동과 동학농민전쟁 등 당대 시대의 상황을 기록했다.

사진=국가유산청
박효상 기자 프로필 사진
박효상 기자
팩트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