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치는 삼성전자 시총 5배”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치는 삼성전자 시총 5배”

승인 2024-06-03 10:51: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정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뒤 동해 석유·가스 매장 관련 추가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 영일만 천연가스와 석유 매장량 관련해 “규모와 잠재 가능성을 보면 막대한 분량”이라며 “물리탐사를 거의 객관적인 수준에서 다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체 규모, 매장량은 확인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실제로 탐사 시추 들어가 어느 정도 규모가 매장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도 “최대 매장 가능성 140억배럴인데 이를 현재 가치로 따져보면 삼성전자 시총의 5배”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윤 대통령이 설명한 것처럼 물리탐사를 거의 객과적인 수준에서 전부 진행했고 검증을 받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2월 정도부터 실질적 탐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내년 상반기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안 장관은 “동해 심해라는데가 600m 더 깊은 바다인데 심해에는 저희가 3개 정도 트라이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자료 모아서 정밀 분석한 결과 상당히 높은 결과 확인 받았다”고 했다. 

이어 “지난주부터 확정된 모든 계획을 갖고 대통령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전날 직접 대통령께 탐사계획을 보고드렸다”고 덧붙였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조진수 기자 프로필 사진
조진수 기자
'안 되면 될 때까지'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