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尹, 국힘 의원 108명 만나 “국가와 국민 위해 파이팅 해달라”

尹, 국힘 의원 108명 만나 “국가와 국민 위해 파이팅 해달라”

여강 주최 22대 국회의원 워크숍 참석
테이블 돌며 축하 인사

승인 2024-05-30 20:21:3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윤석열 대통령. 쿠키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22대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30일 국민의힘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앞으로 4년 동안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파이팅 해달라”며 “선거가 끝나고 한 명, 한 명한테 축하 인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꺼번에 축하 인사를 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 명 한 명이 당과 국가의 귀중한 자산이다. 지나간 건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한 몸이 돼서 나라를 지키고 개혁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그런 당이 돼야 한다”며 “나도 뼈가 빠지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저녁은 (테이블에) 맥주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가 욕을 조금 먹겠다”며 “테이블마다 다니면서 맥주로 축하주 한 잔씩 드리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는 목소리로 화답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윤 대통령이) 우주항공청 개청식을 하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정임에도 의원들이 워크숍을 한다고 하니까 모든 일정을 조정해서 이 자리에 와줬다”며 “당이 의정활동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강연으로 좋은 말을 들었고 스스로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윤 대통령을 모시고 같이 식사를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냐”며 “즐거운 만찬을 하고 그 힘으로 4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내일 중 결의문을 채택하고 당론으로 채택된 1호 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윤상호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