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창양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두 차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사우디 290억불과 UAE 61억불 등 350억불을 초과하는 58건의 B2B 업무 협정(MOU)와 계약 등을 확보하고, UAE로부터 300억 불 투자 유치를 확약받은 것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데 마중물이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번 제1차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에서는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및 셔틀 경제협력단 운영방안(산업부), 분과별 사업 이행 점검 및 기업별 애로·건의사항, 기관 및 관계부처별 지원방안 등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산업부는 추진위를 통해 셔틀 경제협력단을 구성해 업무 협정 이행상황을 현지 점검하고, 추가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오는 3월 원전기자재 분야를 시작으로 중동 현지에 연내 4차례 파견할 계획이다.
앞서 산업부는 사우디 및 UAE와의 정상 경제외교의 성과 창출을 위해 통상차관보 주재로 두 차례의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정순영 기자 binia9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