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개봉 첫 날 36만 관객을 넘어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하루 동안 35만9284명이 이날 개봉한 ‘아바타2’(감독 제임스 카메론)를 봤다. 누적관객수는 36만명을 넘겼다.
이는 올해 유일한 1000만 관객 영화인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개봉 첫날 기록한 46만여명보다 적은 수치다. 하지만 전작인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개봉 첫날 관객수 20만여명, 올해 흥행 2위인 외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개봉 첫날 모은 18만여명보다 많다.
흥행 전망도 좋다. ‘아바타2’는 예매율 87.4%(15일 오전 10시 기준)을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 97만명을 돌파했다.
‘아바타2’는 2009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부부가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가족을 이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은 개봉 당시 1333만 관객을 모으며 외화 최초로 국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