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쿠키건강뉴스] “B형간염 환자, 아스피린 장기 복용하면 간암 위험 감소”

[쿠키건강뉴스] “B형간염 환자, 아스피린 장기 복용하면 간암 위험 감소”

“B형간염 환자, 아스피린 오래 먹으면 간암 위험↓”

승인 2022-07-06 14: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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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환자가 소염진통제인 아스피린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간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와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B형 간염 환자 16만여 명을 아스피린 장기 복용군과 비복용군으로 나눠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장기 복용군의 간암 위험이 16% 낮았고, 간질환 관련 사망 위험도 21% 낮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아스피린의 효과를 판단할 땐 개인의 대사질환, 복용 약물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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