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정하고 폭염 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관계부서, 군·구와 함께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유기적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소관 분야별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폭염저감시설 총 1655개소를 운영하고 횡단보도 앞 그늘막과 쿨루프,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9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도로 살수차도 26대 외에 추가로 임차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운영이 제한됐던 무더위 쉼터도 적극 개방한다. 실내 978곳, 실외 164곳 등 1142곳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폭염 취약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방충망 교체, 폭염 예방물품 배부 등을 지원한다. 폭염 노출 빈도가 높은 건설현장과 논·밭 등의 야외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인천=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