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인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2일 인천 로데오거리광장 집중 유세 현장에서 청년에게 ‘일자리 확대’, ‘주거안정’, ‘육아환경 개선’이라 쓰여 있는 부케를 받았다.
부케 퍼포먼스에 대해 한준호 수행실장은 “결혼식에서 부케는 기한 안에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청년들의 염원이 담긴 부케를 받아서 이 후보가 임기 내 이를 꼭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부케를 받은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사실 기회 부족이다. 이로 인한 모든 고통은 우리 청년들이 겪고 있다”면서 “최근 1인가구가 늘어나는데 집이 없다. 청년들에게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푸는 등 주거 안정을 제가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육아환경 개선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육아는 여성들만이 겪는 어려움이 아니다. 육아휴직 사용하는 비율이 25% 밖에 안 된다. 남자들은 잘릴까봐 잘 쓰지도 못한다고 한다. 자동 육아휴직 등록제를 도입하겠다. 또 경제를 살려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