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2)
청년 목소리 듣는 이재명 vs 호국 행보 나서는 윤석열

청년 목소리 듣는 이재명 vs 호국 행보 나서는 윤석열

이재명, 대학 언론인 초청 간담회 참석
윤석열, 천안함 유족과 면담

승인 2021-11-17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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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쿠키뉴스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학생과 간담회를 가지며 청년 표심을 공략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천안함 유족과 만나 호국 행보에 나선다.

이 후보는 17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열리는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 대권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청년층과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전날에도 청소년·청년 기후활동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후 오후 8시에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보건의료 공백 해소를 강조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과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장을 만난다. 윤 후보가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명동의 한 호텔에서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창립 3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리는 전국농민총궐기에 자리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국회에서 청년 공약 2호를 발표한다. 군 복무에 관한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이후 광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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