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은빈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9일부터 3일간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25%, 이 지사가 24%로 나타났다.선두의 양강구도는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두 후보의 선호도 차이는 지난 3월부터 3%p로 오차범위 안(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4%, 윤 전 총장이 21%로 이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지난해 7월까지 20%대를 유지하며 선두를 달렸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6%로 집계돼 다소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최근 대선 출마를 시사하며 직을 내려놓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를 기록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도 2%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3%, 무응답은 36%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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