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엄마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엄마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승인 2021-06-03 07:39:59 수정 2021-06-03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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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 송파둘레길 성내천에 청둥오리가족이 여유롭게 아침산책을 즐기고 있다. 어미 오리는 맨 뒤에서 새끼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어울리는 모습이 그저 대견하다.

태어난 지 벌써 3주가 넘어서니 새끼들이 어미 품을 떠날 날도 멀지 않았다. 어미는 열 마리나 되는 자식들을 먹이고 지켜내느라 힘도 들었지만 다행히 한 마리의 새끼도 잃지 않고 모두 키워내 그저 흐뭇할 뿐이다.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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