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일본, 긴급사태 11개 지역 중 10곳 한 달 연장

일본, 긴급사태 11개 지역 중 10곳 한 달 연장

승인 2021-02-02 21:47:42 수정 2021-02-04 10:17:0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일본 도쿄도의 유흥가인 가부키초에서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긴급사태를 주요 지역에 대해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스가 총리는 2일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도쿄 등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해 코로나19 긴급사태를 다음 달 7일까지 연장한다고 결정했다.

현재 전국 11개 지역에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데 이 가운데 도치기(木)현은 해제하고 나머지 지역은 긴급사태 기간을 한 달씩 늘리기로 한 것이다.

긴급사태가 연장되는 지역은 도쿄도(東京都), 사이타마(埼玉)·가나가와(神奈川)·지바(千葉)·아이치(愛知)·기후(岐阜)·효고(兵庫)·후쿠오카(福岡)현, 교토(京都)·오사카부(大阪府) 등 10개 도부현(都府縣·광역자치단체)이다.

애초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를 이달 7일까지만 유지하고 모두 해제한다는 계획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을 계획대로 억제하지 못해 긴급사태를 연장함으로써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sebae@kukinews.com
배성은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