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회장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을 초대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변협은 김진욱 연구관이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 수사능력 등 모든 면에서 초대 공수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만한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이건리 부위원장과 한명관 변호사도 부패범죄 척결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다른 추천위원들과 달리 이 협회장만 추천 후보자들을 발표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여론에 의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는 이 협회장을 비롯해 법원행정처장, 법무부 장관, 여당과 야당이 추천한 위원 각각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추천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위원별로 1차 후보 추천을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회의를 열어 후보들을 심의할 계획이다.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