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을 동시 병행하는 형태로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면 전시회에는 kt sat, stx엔진 등 약 8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해안 감시레이더, 해상용 위성안테나 등 항해·통신 장비관과 특수장비관, 조선관 등이 선보인다.
비대면 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전시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전시관’에서 운영되며 참가기업 소개 및 주요제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국내 해양·안전·조선 기업의 판로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수출상담회를 화상으로 진행한다.
상담회는 기관별 특성에 따라 방산, 해양, 조선 등 주력 분야를 나눠 운영되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사후관리를 통해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 해결과 계약 성사를 지원한다.
부대행사로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12~13일)와 국내 최대 해양 학술회의인 코마린 컨퍼런스(12일) 등 약 10여 개의 다양한 학술회의와 학회 행사들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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