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쿠키건강뉴스] “만성 간염 환자, ‘한 잔’ 술도 사망 위험 높여”

[쿠키건강뉴스] “만성 간염 환자, ‘한 잔’ 술도 사망 위험 높여”

“만성 간염 환자, ‘한 잔’ 술도 사망 위험 높여”

승인 2020-10-28 13:52:1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의 경우 의사의 권고대로 대개 음주를 자제하는 편이긴 한데요. 소주 한 잔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고 가볍게 여기는 사례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은 양의 알코올 섭취 역시 사망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와 임상역학연구센터 연구팀이 40세 이상 36만4300여 명을 일반인과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로 나눠 분석을 진행했는데요. 
‘가벼운 음주’를 하는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술을 마시지 않는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도가 19% 높았습니다. 
더불어 ‘보통 음주’를 할 때는 23%, ‘문제성 음주’를 할 때는 69%까지 사망 위험이 커졌습니다.
연구팀은 “만성 바이러스 간염이 있다면 가벼운 음주, 즉 여성은 하루 소주 1잔, 남성의 경우 소주 2잔 미만의 음주도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프로필 사진
김성일 기자
세상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는 기사를 지향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