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4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 보다 38센트, 1.0% 상승한 배럴당 40.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7센트, 0.4% 오른 배럴당 41.94달러에 머물렀다.
국제유가가 소폭 오르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가 하락 요인이 있다고 전망했다. 외환중계기업 오안다(OANDA)의 크레이그 얼람 수석분석가는 “유가는 현재 안정적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하락 압력이 남아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현재 영국과 독일, 파승스 등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새로운 제한조치를 시행 중이며, 이는 연료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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