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데뷔한 작가 줄리 클라크(Julie Clark)의 두 번째 장편소설 ‘라스트 플라이트’는 올해 미국에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세계 11개국에 판권이 판매된 화제작이다 국내에서는 밀리의 서재를 통해 볼 수 있다. ‘라스트 플라이트’는 ‘루머’, ‘살인번호: 55’에 이어 밀리의 서재가 밀리 오리지널로 공개하는 세 번째 해외 스릴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새로운 곳에서 뿌리내리고자 하는 두 여성의 사연이 교차되는 스릴러 소설이다. 여성과 가족, 모성, 남성 권력 등에 대한 작가의 깊은 시선과 치밀한 심리 묘사를 담아냈다. 소설은 남성들의 권력과 사회의 무책임한 관망 아래 여성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 동시에 여성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등 여러 생각거리를 던진다.
‘라스트 플라이트’는 밀리의 서재에서 전자책 외에도 오디오북과 챗북으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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