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시진핑 “트럼프, 북핵문제 대화로 풀어야”

시진핑 “트럼프, 북핵문제 대화로 풀어야”

“긴장 고조 언행 피해야한다”

승인 2017-08-12 14:11:1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뉴스=김양균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핵문제를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중국 관영 언론인 CCTV의 보도를 받아, 시 주석-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소개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데 공동이익이 있다”면서 “유관 측이 자제를 유지해야 하고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이어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와 담판이라는 해결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꼬집으며 “중국은 미국과 핵 문제의 적절한 처리를 함께 추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한반도 핵 문제에 관한 역할을 이해한다”고 운을 뗀뒤, “미국은 중국과 함께 공동 관심의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답변했다. 

angel@kukinews.com

김양균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