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기자가 쓴 기사

‘2026 국방백서’ 앞두고 엇박자…국방부 “北은 적” vs 통일부 “표현 바꿔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간될 예정인 ‘2026 국방백서’를 앞두고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국방부와 통일부 간에 뚜렷한 입장차가 노출됐다. 국방부는 기존의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인 반면, 통일부는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기조에 맞춰 표현을 변경해야 한다며 이견을 보였다. 국방부는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인권위 “혐오표현, 민주주의 근간 훼손”…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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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본립도생의 길”로 리더십 강조…대대장 대상 특별강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본립도생(本立道生: ‘업(業)의 근본을 반듯하게 세우면, 가고자 하는 길이 만들어진다’)의 길’을 주제로 군 지휘관들에게 ‘기본’과 ‘정성’의 리더십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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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극복 민관군 자문위, 방첩사 현장 방문…“국민 신뢰받는 방첩개혁 설계한다”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산하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이하 방첩·보안 분과위)가 10일 국군방첩사령부를 방문해 방첩사의 임무와 기능을 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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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국방의 심장으로”…2025 국방반도체 발전포럼 성료
방위사업청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2025 국방반도체 발전포럼’을 열었다. 이자리에서 방사청은 국방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방사청이 주최하고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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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석 해병대사령관, 호주 방문…한-호 군사협력 강화 논의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호주를 방문해 양국 간 군사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주 사령관은 방문 기간 중 사이먼 스튜어트 호주 육군참모총장(중장)을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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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면제자 3년간 치료 이력 추적…“연예인·체육인 병역면탈 원천 차단”
병무청이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등 사회적 관심 인사들의 허위 질환 병역면탈을 근절하기 위해 병역면제자의 치료 이력을 최대 3년간 추적·관리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병무청은 7일 “병적 별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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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北 미사일 대응 논의…정부 ‘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정부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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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북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우리 군 “700km 비행 포착·한미 정밀분석 중”
북한이 7일 낮 12시 35분경 평안북도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우리 군은 해당 발사체를 즉시 포착해 궤적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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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軍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7일 낮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7일) 12시 35분경 평안북도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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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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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국방·방산 협력 강화 나섰다
한국과 캐나다가 국방과 방산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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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대규모 인적 쇄신 단행…“계엄 여파 후속 조치”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장군과 주요 영관급 장교들을 대거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쇄신에 들어갔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취임한 진영승 합참의장은 최근 합참 내 장군 전원과 2년 이상 근무한 중령&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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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교육개혁, 생도 목소리로 방향 잡는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원회가 각 군 사관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체계를 점검하고 생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위원회는 지난 10월 육군사관학교(20일), 해군사관학교(28일), 육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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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캐나다서 ‘국방 파트너십 가속화’ 논의… 잠수함 협력도 강조
국방부 이두희 차관이 캐나다를 방문해 양국 간 안보·국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현지시간 11월 5일 오전 캐나다 국방부를 방문해 스테파니 벡 캐나다 국방부 차관과 만나 ‘한-캐나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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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입영연기, 신청 즉시 자동처리…병무청 시스템 개선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일자 연기를 신청하는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즉시 자동처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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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 KF-21 ‘보라매’ 직접 시험비행…“5세대급 명품 전투기 자신”
공군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승해 직접 시험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취임 이후 첫 지휘비행으로, 총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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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에너지 전환·기후대응 투트랙 행보…우원식 의장 국내, 이학영 부의장 해외서 ‘에너지 외교’ 나서
국회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 개막식에 참석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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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간호 사관생도, 17일간 합동순항훈련 돌입…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음악회도 열려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5일부터 17일간의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했다.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은 이날 서울에서는 기념 호국음악회도 열려, 바다와 무대 위에서 모두 ‘대한민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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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시간 내 핵실험 가능 상태…러 지원 속 정찰위성 추가 발사 준비
국방정보본부는 5일 북한의 핵·미사일 동향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결심한다면 짧은 시간 내 풍계리 3번 갱도를 이용한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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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제5항모강습단, 부산 입항…한미 해군 교류 강화
미국 해군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CVN)을 비롯한 제5항모강습단이 11월 5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 입항은 군수물자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한 정박으로, 항모를 포함해 총 4척이 입항했다. 입항 함정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