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기자가 쓴 기사

美 B-52 폭격기, 본토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 추정”
미 공군 전략폭격기 B-52가 본토 내 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AFP통신 등은 이날 오전 11시쯤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비행장에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일어난 에드워드 공군기지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쪽으로 100마일(약 160㎞) 떨어진 사막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장 중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비행기의 형체는 거의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AP통신에 전했다. ...

인천 서구 기계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1단계

-
이란 “적국 제외한 모든 선박 호르무즈 통과 가능…조율 거쳐야”
이란이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모든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인 알리 무사비는 22일(현지시간) 반관영 메흐르 통...
-
[속보]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 후 돌아오겠다”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 후 돌아오겠다”...
-
[속보] 의정부시 용현동 공장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의정부시 용현동 공장화재…대응 1단계 발령...
-
李대통령, 전한길뉴스 ‘비자금 주장’ 방영에 “한심하고 악질적…단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한길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남성이 근거 없이 주장하는 비자금 의혹을 그대로 방영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다. 20일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
-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1조5000억원어치 매각…‘금산법’ 선제 대응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금산분리 원칙 준수를 위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1조5000억원어치를 매각한다. 20일 삼성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약 624만주(0.11%)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
유럽·일본 등 7개국, 호르무즈 봉쇄 강력 규탄 공동성명…“항로 안전에 기여할 준비돼 있어”
유럽 주요국과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은 19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규탄하며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23일 심문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오는 23일 열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
-
“美 추가 301조 조사 가능성 배제 못해”…정부, 조사 대응 위한 ‘민관 합동 TF’ 발족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관세 대체 수단인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디지털 등 여타 분야에 대한 추가적인 301조 조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관계 부처에서도 긴장감을 ...
-
고위공직자 100명 재산 공개…문애리 여성과학인육성재단 이사장 83억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공공기관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문애리 이사장이 83억여원을 재산으로 신고하며 이달 재산공개 대상자 중 현직 공직자 1위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일 문애리 ...
-
네타냐후 “이란, 핵·미사일 제조능력 상실…전쟁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9일(현...
-
카타르 “LNG 생산 17% 타격…韓 등과 장기계약 최대 5년 ‘불가항력’ 선언할 수도”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이란의 공격으로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이 타격을 입으면서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
-
공수처, ‘뇌물수수 혐의’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청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역 로펌 변호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수도권 지역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
-
이란 최고지도자 “라리자니 암살범들, 반드시 대가 치를 것”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이 자국 안보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암살한 것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다. 모즈타바는 1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방어,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하면 어떨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된 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해당 경로를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는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
중동 가스시설 피격에 다시 치솟는 국제유가…브렌트 4%↑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주변국 에너지 시설을 반격하면서 18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8% 가까이 폭등했다. 이날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
호반, 한진칼 지분 추가 확보…조원태 회장과 격차 1.78%p로 줄어
호반건설이 대한항공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19일 한진칼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한진칼 지분 18.78%를 확보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
-
삼성전자 노조, 쟁의투표 93.1% 찬성…5월 총파업 결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권을 확보해 오는 5월 2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다. 실제 파업이 벌어질 경우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이 된다. 19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전제 조...
-
지난해 재계 총수 중 연봉 1위는 한화 김승연 회장…248억원 수령
지난해 국내 재계 총수 가운데 퇴직금을 제외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으로 나타났다. 퇴직금 포함 기준으로는 류진 풍산 그룹 회장이 466억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18일 금융감...
-
美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금리 동결…“중동상황 영향 불확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찬성 11표, 반대 1표로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유지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