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에 따라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등 5개국 정상들도 ‘확대 회담’에 참여한다. 우리를 포함한 G7 초청국이 참여하는 세션은 첫째 날 확대회의 1세션, 둘째 날인 17일 오전 확대회의 2세션과 업무 오찬이다. 이 대통령은 첫째 날 저녁 프랑스 측이 준비한 공식만찬 등 환영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확대세션에선 개발 협력, 글로벌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도 세션별 발언을 통해 한국의 경험을 해외 정상들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보다 넓은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현안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G7 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를 계기로 양자 회담이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