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배달앱 할인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남도장터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농어업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정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특별시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땡겨요’, ‘위메프오’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총 4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1인당 1매로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가능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를 둔 회원을 대상으로 누적 결제금액 상위 320명을 선정해 총 2000만 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선정 인원 320명은 특별시 인구 320만 명을 상징하며, 소비 촉진과 지역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출범 기념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판로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도 7월 한 달간 운영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제공한다.
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발전에 동참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