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이 장마전선 북상으로 주말인 4일부터 도내 전역에 많은 비가 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차도 등 침수취약구간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에 나선다.
전북경찰은 이번 주말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기상특보가 발령되는 즉시 ‘교통안전대책반’을 운영해 도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하차도, 하상도로는 집중 순찰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침수나 토사 유출 등 실제 교통통제 구간이 발생할 경우, 교통 혼잡과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원거리에서부터 선제적으로 교통을 차단하고, 우회로를 안내하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장마철 차량 운행 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감속 운행 등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하고, 경찰의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