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39대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날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군청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취임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은 의전 중심의 형식적인 행사를 없애고 검소하고 실용적으로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함 군수는 “‘중단 없는 고성발전’을 슬로건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첫발을 내딛는 동시에 대한민국 평화경제 중심지 고성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고,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고성군정 발전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광·평화경제·광역교통망을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취임식 이후 유관기관 방문과 군 단위 사회단체 정기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함명준 군수는 연간 관광객 2000만명 시대 개막, 평화경제특구 지정, 속초~간성 동해고속도로 연장 추진 등을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