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신생팀 ‘브레이커스’, 광명에서 데뷔…‘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7월5일 개막

신생팀 ‘브레이커스’, 광명에서 데뷔…‘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7월5일 개막

오는 7월5일 광명 시민체육관서 PBA 팀리그 개막 라운드
우승 1억원…신생팀 브레이커스 합류로 10개 구단 체제
여자 복식 2세트, K-더블에서 스카치 더블로 방식 변경
오는 7월3일 팀리그 미디어데이…10개팀 대표선수 참가

승인 2026-06-30 15:00:2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당구 여제’ 김가영. PBA 제공
‘당구 여제’ 김가영. PBA 제공

프로 당구 PBA 팀리그가 7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는 광명에서 열리는 1라운드 투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30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오는 7월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5000만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MVP는 500만원의 상금이, 라운드별 MV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 브레이커스에는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 경우,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즉 라운드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뚫고 올라와야 한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진행했던 2세트 여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A와 B가 번갈아가며 공격하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에서 펼쳐지는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전용 테이블인 프레데터 테이블을 사용하는 가운데, 공인구와 당구천은 개인투어와 동일하게 헬릭스 비전과 고리나 6M 플러스를 활용한다.

한편 팀리그 개막 이틀 전인 7월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각 구단 리더와 여자 대표선수가 참석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 프로필 사진
이영재 기자
안녕하세요. 문화스포츠부 이영재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합니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