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유성은, 11년 만 미니 3집 발매…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디바

유성은, 11년 만 미니 3집 발매…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디바

승인 2026-06-18 11:17:3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유성은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 이미지. 제이지스타 제공
유성은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 이미지. 제이지스타 제공

가수 유성은이 미니 앨범으로 리스너를 만난다. 무려 11년 만이다.

유성은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The Meteor Is Glowing)을 발매한다.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은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멈춘 것처럼 보였던 순간조차 더 밝게 빛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노래한다.

타이틀곡 ‘글로잉’은 트렌디한 R&B 사운드와 유성은 특유의 따뜻하고 몽환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가사에는 희미하지만 존재하던 내면의 빛이 결국 삶을 밝히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은 ‘테이크 잇 슬로’(Take it Slow), ‘다이빈’(Divin), ‘원, 나이트’(One, Night), ‘인 드림’(In Dream), ‘엔딩 크레디트’(Ending Credit)다. 어쿠스틱 무드부터 세련된 그루브까지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은 11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자 소속사 제이지스타와의 전속 계약 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유성은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일기처럼 풀어냈다는 전언이다. 신보를 통해 보컬리스트를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 그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 프로필 사진
심언경 기자
이 또한 지나가지만, 저 또한 기록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