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단신]‘광주 평동산단, 용접 특화단지 지정’ 등

[단신]‘광주 평동산단, 용접 특화단지 지정’ 등

광주 예술의거리, 체류형 문화예술거점 조성
광주시, 농업인 대상 AI 실무교육
전남도, 위기 도민 지원 ‘그냥드림’ 전 시군 확대
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승인 2026-06-17 10:03:53 수정 2026-06-17 13:38:0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광주 평동산단, 용접 특화단지 지정
광주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광주시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R&D), 공동시설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단 내 552개 뿌리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자동차·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광주시는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광주 예술의거리, 체류형 문화예술거점 조성
광주시는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 개막하는 ‘골목페어&개미장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예술장터, 수호신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지원 등을 통해 예술과 상권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 농업인 대상 AI 실무교육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과 농장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실무교육 참가자 15명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AI 농업정보 검색, 홍보 콘텐츠 제작, 이미지·영상 생성, 맞춤형 챗봇 제작 등을 다룬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위기 도민 지원 ‘그냥드림’ 전 시군 확대
전라남도는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이후 7개월간 7013명에게 물품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79명은 복지서비스로 연계됐다.

전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푸드마켓, 푸드뱅크 등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관련 법령에 따라 선원뿐 아니라 관리 의무가 있는 선장도 미이행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전남도는 해양경찰, 수협 등과 함께 현장 홍보와 안전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