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공익재단, 강진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5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배원은 도시락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군 통합돌봄팀에 즉시 전달해 긴급돌봄과 방문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이 우체국의 촘촘한 집배망과 지자체 돌봄체계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농촌형 돌봄 모델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