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 고교생들이 강원 연극의 미래로 급부상했다.
원주 북원여고 ‘아침’팀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또 원주 치악고 ‘클라이막스’ 팀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오예’ 팀도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북원여고 아침 팀은 오는 8월 경남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강원 대표로 참가한다.
북원여고 연극부는 개인상도 휩쓸었다.
윤영근 북원여고 교사는 지도 교사상을, 안지윤 학생의 경우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교사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