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정종복 의원(전주3)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6·3지방선거 전북도의원 당선인 41명은 16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원내대표에 단독 후보로 접수한 정종복 의원을 추대형식으로 선출했다.
이에 정종복 신임 원내대표는 “지방자치의 전환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겨준 의
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장연국 전 원내대표의 성과를 이어받아 소통과 협치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원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 원내대표는 ‘원내 운영 4대 핵심 약속’을 발표, ▲공정과 공평 ▲제정정의 ▲K-컬처 본향 육성 ▲미래 첨단 신산업 견인 등을 약속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북도정에 협조할 것은 전폭적으로 돕고, 잘못된 방향은 강력히 견제하는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해 의회 본연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들과 함께 단단한 ‘원팀 민주당’을 만들어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3대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의원총의실에서 제2차 의원총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