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강릉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김 당선인의 핵심 경제 공약 실천 방안과 지역 경제 현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강릉상공회의소 회장단은 경제 전문 분야 직원 양성, 지역 기업 제품 우선구매 확대,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 등 당면한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시정 반영을 건의했다.
회장단의 제안을 경청한 김중남 당선인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행정을 바탕으
로,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