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가 끝난 뒤 카보베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카보베르데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페인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세를 펼쳤지만 카보베르데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보지냐의 선방에 막혀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카보베르데는 강호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대회 초반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에서 파우 쿠바르시가 공을 쫓고 있다.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에서 조반 카르발이 슈팅을 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에서 라포르테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에서 페드리가 옐로카드를 받고 있다.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에서 디네이 보르제스와 미켈 오야르샤발이 공을 향해 점프하고 있다.사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