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2차 보급사업으로 승용차 대상 총 1390대의 구매를 지원한다. 일반 1370대와 우선순위 택시 20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2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 전기승용차는 최대 86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 가구,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계층 이하, 전기택시 구매자와 노후 내연기관차를 폐차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을 확인한 뒤 자동차 제조·수입사 판매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6월22일 11월27일까지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화성시 통합콜센터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주철 화성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