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 2026은 혁신기업들이 직면한 시장 확장, AI·데이터 활용, 브랜드 성장, 신규 수익 모델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브랜딩이나 마케팅 지원을 넘어,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병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SBVA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사로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오늘의집(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런드리고(모바일 세탁 서비스) △라엘(글로벌 여성 웰니스 브랜드) △그래비티랩스(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기업이 주목해야 할 핵심 성장 아젠다를 중심으로 총 4개 세션이 마련된다.
먼저 오프닝 세션에서는 이노션과 SBVA가 유망 혁신기업과의 협력 취지와 향후 파트너십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메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시장 변화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전환을 짚는다. 또, 사람과 AI가 함께 브랜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새롭게 포착해야 할 사업 기회를 논의한다.
아울러 AI·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확장 방향과 각 기업의 사업 모델에 접목 가능한 이노션의 성장 모델 및 관련 솔루션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1대1 심층 미팅이 진행된다. 참여 포트폴리오사의 비즈니스 현황과 핵심 과제를 들여다보고 사업 모델 고도화, 시장 확장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마지막 세션은 이노션과 SBVA, 혁신기업 임직원, 주요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디너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파트너십과 협력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번 자리는 이노션이 혁신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기존 광고대행 영역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SBVA와의 협력을 통해 각 기업이 실질적인 사업 확장 경로를 찾고, 그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