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수산생물 서식환경 개선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수온상승, 바다 사막화 및 갯녹음 발생 등으로 인한 해양 생태계 이상이 발생하면서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사업은 공현진 마을어장 내 광합성 작용이 원활한 수심인 13m 인공어초 시설지역에 다시마 씨줄을 감아 어초와 어초 사이를 팽팽하게 고정하는 등 수중저연승 시설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024년에는 거진, 반암 지역 등 이 같은 사업을 추진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