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춘천시 원로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가결했다.
원로자문위원회는 65세 이상 시민 중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의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원로이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주요 정책 수립 및 변경, 지역 현안, 갈등 조정,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화합과 공동체 발전 등 시장의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와 축적된 경험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균형 잡힌 시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역 현실을 고려할 때, 원로 세대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