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유희태 완주군수, 6·3지방선거 재선 복귀 후 첫 직원 월례회

유희태 완주군수, 6·3지방선거 재선 복귀 후 첫 직원 월례회

자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태양광 햇빛소득 청사진 제시

승인 2026-06-08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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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가 8일 직무 복귀 후 첫 직원 월례회에서 민선9기 정책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8일 직무 복귀 후 첫 직원 월례회에서 민선9기 정책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6·3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8일 직무 복귀 후 첫 공식 직원 월례회에서 공약으로 약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햇빛소득 등 민선9기 정책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월례회에서 유 군수는 먼저 지방선거로 단체장 공백기에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끌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군수는 특히 “지금 완주군은 민선8기의 마지막 한 달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이 될 민선9기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완주군 자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태양광 햇빛소득, 국내 최초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사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인공지능(AI) 정보 데이터 센터 및 방산 혁신 집적 지구 구축을 통한 ‘선순환 경제도시’ 실현 구상을 설명했다.

아울러 국립사회적인재개발원 유치와 지능형 농업(스마트 농업)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문화·관광·체육 등 전 사회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공표했다.

유 군수는 “선거 이후 지역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동체 민관 협력을 회복하는 데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겸손함과 적극으로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으로 ‘행복지수 1번지 완주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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