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지방선거의 전국 평균 투표율은 오전 7시 현재 2.0%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8만137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아직 전체 투표율에 반영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 등의 통계는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현재 기준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경북(2.6%)이다. 이어 대구·강원·경남(2.5%), 대전(2.4%), 충남·울산(2.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1.3%)였으며, 세종(1.4%), 전북(1.6%), 서울·전남(1.7%)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경기 1.9%, 인천 1.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