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은 전국 89개 안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위·생활인구 4위를 기록하고 있다.
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로 매년 10월은 높은 수치를 보이지만 다른 달은 낮은 수치다.

하지만 계절적 요인이 큰 관계로 12월로 갈수록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관광인프라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태안군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도 2025년 10월 기준 39.7%로 인구감소지역 평균(35.0%)과 충남 평균(32.5%)는 상회한다.
생활·체류 인구 수가 점차적으로 줄고 있지만 숙박과 체류시간·카드사용액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부분은 다행히도 질적향상을 꾀하고 있다고 해석되는 부분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많은 해수욕장을 포함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저마다 천예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스토리가 풍부한 관광지로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